미치겠다.
수영복이 또 내 눈에 들어와서 떠나질 않는다ㅠㅠ
거기다 가격까지 왜 또 세일인건데!!
지금도 입고있는거 4갠데.. 그 중 두개는 이제 바꿀때가 된것 같기도....
수영하시는 분들 아니 다른 운동에 빠져계신 분들도 동감하지 않으신가요? 이 몹쓸 장비병에 빠지면 답이없네요 ㅋㅋㅋ 남들은 뷰게들가서 화장품으로 텅장텅장하는데 나란 인간은 뭔 셩복 욕심이 그리 많은지 ㅠㅠㅠ 몇 달전엔 수경끈 튜닝하는데 꽂혀서 텅장이었는데 또 뽐뿌옴;)
문제의 셩복....ㅠㅠ 아아아아 어떡할까요 살까요 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