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구리니 구린데 구리지 않은척 하려고 억지로 꾸미는데 꾸밀수록 나쁜게 드러나고.. 나쁜게 드러나면 난 그런 사람 아냐, 나 착하고 아무것도 몰라 하고..숨고 하는일 없이 조용히 있다가 있는줄도 모르게 조용히 있다가 또 나쁜게 드러나고.. 오늘도 보니 편들어주는 것들도 많던데.. 도대체 뭘 보고 편들어주는건지.. 여튼 넌 좋겠다
세상이 네 중심으로 돌아가 다 속아넘어갈 줄 알았는데 자꾸 본모습만 들겨서 기분나뻐? 그냥 정치하지말고 돈이나 벌면서 살것이지.. 누가 정치하라고 바람 넣디? MB니? 누군지..걔도 참..사람보는 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