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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94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노킹★
추천 : 17
조회수 : 26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27 17:39:48
당시 고등학교시절
친구는 첫째이고 아들임
이놈이 셤공부하다가 꿈을 꿨는데
웬 자기보다 서너살 많은 여자가 자길 보고 웃더니
"안녕 내가 너 누나야 많이 컷네?" 딱 이말만 하고 꿈에서 깸
뭐지 하다가 걍 친구 어머니에게 친구가 말을 했는데
아주머니가 놀라시면서 하는 말이
"너 위에 유산된 애가 한명 있었는데, 너 보러 왔나보다."
이 말을 해주심....
허허.....끝
친구가 고딩 경험한 일인데 갑자기 어제 친구 만났다가 생각나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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