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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 서비스센터에 as 받으러 갔다 왔습니다.
게시물ID : computer_346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밍뚜이
추천 : 0
조회수 : 12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27 11:02:17
애즈락 B85m PRO4 모델을 교환 혹은 수리를 받으러 갔다 왔었습니다.

첫날은 그냥 리퍼제품으로 교환 받고 집에와서 cpu를 장착 하려는데 세상에... cpu를 잘못 꽂아서 메인보드 핀이 다 휘어 버렸습니다 ㅠㅠ...

그래서 그 다음날 다시 갔는데 핀이 휜건 유상처리 할수밖에 없다고 해서 만원을 내고 교환 받았습니다. 

전원부라던지 이곳저곳이 원래 쓰던 메인보드랑 달라서 1년 사이에 공정이 달라졌나 생각했습니다. 흐...그런데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램이 단자에 들어가질 않더군요.... 

예...상위 모델인 B150m pro4로 바꿔주셨더라구요.. 이곳저곳이 달랐던게 공정이 달라진게 아니라 모델이 달라진 거였습니다. 이걸 왜 집 와서 확인했을까요 ㅠㅠㅠ

그래서 지금 와서 다시 교환해가는 길입니다. 실수해서 죄송하다며 써멀구리스 하나를 주시긴 했지만 흑...어제 이미 써멀을 샀었습니다. 이번에는 꼭 컴퓨터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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