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챠티드4 명작이라고 해서 타이틀 샀었는데... 뭔놈의 전투씬이 그렇게 많은지.... 제가 fps를 싫어해요 적들 죽이는건 별생각 없는데 총을 쏘고 총에 맞는 거에 되게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게임을 팔아버렸어요 와치독스랑 더 디비전은 체험판하다 총때문에 1시간도 못하고 때려쳤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페르소나5에서 총 쓰는건 또 괜찮은데... 시점의 문제인지 리얼성의 문제인지..아니면 둘 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할 수 있는 게임이 줄어든 건 확실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