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좆선일보 이제 대놓고 음해질하는군요.

조선일보가 청와대에서 소통을 강조하면서 자유게시판을 없앴다고 악의적 기사를 냈습니다.

근데 사실은 503이 없앤것... 아래 동영상 보시면 나옵니다.

기자라는것들이 멍청하게 사이트 이력을 남겨주는 사이트가 있는줄도 모르고

헛소리...를 기사랍시고 써놨네요.

청와대에서는 바로 반박 닭년이 없애서 다시 만드는중이다.

반박기사는 요즘 예쁜짓 많이하는 노컷뉴스~~

그런데 여기 빠지면 안되는 똥인지 털인지도 모르는 우택이가 참전을하네요????

환장의 짝꿍 좃선일보와 음모우택

나 참 어이가 없습니다... 사이트 이력 조회가능한 곳 가서 보면 증거가 저리 명명백백한데도 우깁니다..

하긴 노령층들이야 그런거 모를테니 그걸 믿으리라는 계산이겠죠...

참 진짜 못참겠는데... 저새끼들을 어쩌면좋죠?

조선일보 김아진 기자 [email protected] 윤형준 기자] 두 년놈들 꼭 기억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