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오버워치 나오기 이전부터 삐걱거리다가 유저들이 오버워치 나오고나서 "위 아 오버워치"이러고 거의 대다수가 떠났고 그제서야 어마 뜨거라 하면서 조커팀 다 짜르고 눈물의 똥꼬쇼 한다던 놈들이 신캐는 던파에서 우려먹은 여그플 하나로 퉁치고 발전도 뭐도 ㅈ도 없는 짓만하다가 매거진에 댓글 다는것도 "감히 개돼지들이 따져?!"이러면서 막아버리고 한다는 짓이 개돼지들을 위한 TS 스킨이나 쳐 내놓으니까 욕먹는거지...
차라리 저 TS 스킨을 조금만 다듬어서 창 서드로 내놓았으면 지금 퍼붓는 욕설의 반 이상은 찬사로 바뀌었을껄텐데 왜 항상 한국 게임사들은 유저들보다 멍청한 것들이 게임을 만들고 그러는질 모르겠습니다. 지능 지수 문젠가?
이번 TS 스킨이 왜 문제인지 모른다면 저는 그냥 그 사람을 똥멍청이 취급할껍니다. 진심으로 사퍼를 생각한다면 그런 소린 나와선 안되는 사안이거든요. 사퍼를 몇년을 했든 그냥 덕질이나 쳐할려고 하는 사람이나 다름없죠 시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