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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8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나누구냐★
추천 : 0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25 13:09:37
해외 출장 갔다와서 드디어 집에 갈 수 있는 건가
기뻐하며 새벽 비행의 피곤함을 풀려
조수석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운전하던 언니의 격양 된 목소리에
잠이 깼는데 딱 사고가 난거예요 ㅠ
하향선 정안 휴게소에서 화장실 가기 위해
주차하려 기다리고 있었는데
출차하려던 차가 뒤도 안 보고 후진하다
저희 차 옆구리를 빡!!
상대차는 블랙박스가 없고 저희 블랙박스는
촬영이 안되었더라구여 ㅠ
우린 그 차 나갈때까지 기다리고 정차하고 있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때거지였던 상대는
우리가 운행 중이였다고 우기더라구요ㅠ
우린 주차 하려고 정차중이였는데!!!
왜 블랙박스가 안되서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ㅠ
주위 차들 블랙박스라도 확인해보라는 친구말을 나중에야
듣고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내요.
이럴때는 그냥 당해야 되는거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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