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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8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이만땅★
추천 : 3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25 01:17:15
처음으로 여기에 조심히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새터민이구요 남한정착8년차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5년전 저희 옆집에 이사온 할머니가 작년부터 강~쥐 를 두마리키웠어요 근데 작년가을에 애기강쥐가 태어났지 뭡니까 모두4마린데요 밤낯으로 짖어대니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요...스트레스 하루이틀이지 1년을 넘기니 이젠 이웃끼리 마주치기도 싫어지네요 관리사무소에 전화를해도 소용없구 경찰서에 신고할가 고민도 많이했어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치로도 다닙니다 조용하던 안식처가 이젠 싫어지네요 그렇다고 밖에서 잘수도 없고 빨리 이사가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참고로 할머닌 거동도 불편하시고 강쥐4마리 냄새가 장난아닙니다 입양하겠다고 온사람한테 보내지도않고 돈받고 팔 예상을하는거 같아요~~이기적인 할머니때문에 이웃이 피해입는건 전혀생각하지 않네요 지금도 역시나 애들이 짖는소리에 잠을설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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