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 달동안 초등학교로 교생 실습 중이라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엄청 났어요.
10일? 만에 인바디를 쟀는데, 체중이 3.9나 줄었어요.
문제는 저번 인바디보다 체지방 0.5 증가 근육량 4.4 감소네요.
예전 무조건 체중이 중요하다 생각했을 때였으면 기분이 좋았을텐데
득지실근 하니까 기분이 푹 죽네요ㅠㅠ
제가 섭식장애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꾹 참고 기초대사량만큼 먹었는데 우울합니다..
인바디가 결과가 정확하지 않고 다르다지만 운동이나 식단 방향을 어떻게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