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변호사는 "지금 (검찰이) 자기들끼리 모여가지고 대통령이라고도 안하고 문아무개가 민정수석도 아니고 조국 새끼가 어디까지 저럴 수 있는지 한 번 해보자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거예요"라고 말했다고 하는 기사입니다.
최 변호사에 따르면 이같은 일부 검사들은 '법무부 장관 한 두 명만 연속으로 낙마 시키고 두 달만 시끄럽게 하면 국민들의 신임도 떨어져 대통령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질 것'이란 생각한다네요! 아래 링크가 관련 기사입니다.
http://mnews.joins.com/article/21696332#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