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 다니면서 주위에서 주워듣는
게임업계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고 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딱히 잘못한 건 없지만 저런 상황에선 괜히 찔리는
그런 오묘~한 기분이 듭니다.
특히 유저분이 저보다 더 고스펙이면 데미지 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