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음체를 쓰겠습니다.
일년 반쯤 핸드폰 구입. 좀 된 모델이라 케이스를 구하기 힘들지 않을까..하는 말에 직원이 평생 무료로 준다고 함.
같은 회사폰. 통신사. 집 인터넷도 이걸 쓰고 결합...
등등해서 굳 하고 구입.
케이스. 필름 잘 해줘서 울 아들 폰도 이 회사 제품. 통신사 이용
역시 케이스도 확인 받고 6개월간 잘씀.
통신사도 재계약. 우수고객이라고 사은품도 잘줌.
케이스를 부탁하면 주문하고 연락오면 이곳 직영점에
(이곳에서 제폰. 아이폰. 인터넷 연장 계약 다함)
가서 받아옴
주문 받을 때 내가 사용할거 2개. 아이 사용할거 2개 받기로 함. (한번에 2개도 되냐하니 직원분 흔쾌히 해줌)
연락이 왔는데 바로 못가고 한 일주일 ~10일 정도 있다감
직원 두명 남.여가 ?표정으로 날봄
없다고 했다가 내꺼 한개. 아이꺼 한개 있다고 해서 다음에 주문에 넣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옴.
내 케이스라고 준게 폰이 안들어감.ㅡㅡ;;;
바로 다음날 가서 이런거 줬냐...확인하고 주지..웃으며 내 폰 추가 한개 더 해준다고 해서 땡큐 하고 옴.
연락와서 이번에 3일 만에 감.
내꺼 한개. 아이꺼 한개 줌
?내꺼 두갠데??
했더니 그럼 다시 주문 넣어야 한다고 함.
????전화로 암말도 없고 지금 몇번을 오는데...
케이스 가지고 한달반 정도 끈거임..나는 4번 방문.
직원)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거 최대다.
나) 그럼 전화로 말 하지 그랬냐.
직원) 이제는 구해 드리기 힘들다.
나) 무슨 소리냐 구매 할때는 다 준다며??
직원) 구해 준다고 한 직원에게 말해라
나) ???
직원) 올 때 마다 화내지 않았냐.
나) ????? 내가 올때 마다 화를 낸다고????
직원) (처음에 내꺼 한개 아이 한개 줄때 못찾았음 한참 기달림. 내 주문 받은 직원 교육 갔다고 함. 그때 10분 이상 기다리다가 웃으며 오래 기다린다~했음 ) 오래기다린다고 뭐라하고..
나) 내가 여길 몇 번씩 오는데 이렇게 말한적 있는가. 여기서 이렇게 뭐라 한건 처음인데???
직원) 블라블라....(변명 엄청함. 내가 불편할까봐..어쩌고 저쩌고 ) ...죄송합니다.
나) 이름이 뭐냐. 클레임.넣겠다.
하고 왔슴
여기까지네요.
머리가 찡해 질 정도로 화가 나긴했는데
제가 진상 고객이 된게.더 화가 나네요.
ㅡ제가 잘못한 건가요? 제가 진상 짓을 한게 맞으면 가서 그 직원에게 사과하겠습니다.
ㅡ조언 부탁 드립니다. 오타 장인임..모바일 이해해 주세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