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댓글이 문제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먼저 그분들께 적습니다. 그 댓글은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단어선택을 잘못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댓글에 대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뜬금없이 그곳에 댓글 단것도 죄송합니다 제생각이 짧았습니다. 저는 남성을 무시하지도 않고 그런 성차별하는 사람이 아닐뿐더러 오히려 대부분 남성이 신체적으로 운동성이 뛰어난 부분에 대해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군인분들의 희생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존경합니다. 그러나 다시는 군게에 관심두지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제 글에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 밑은 제 글에대해 한마디 적었습니다. 관심 있으신분들은 스크롤을 내려 이 밑도 읽어주세요. 관심 없으신분들은 스크롤을 쭉 내리시거나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몇몇분들의 행동은 참으로 문제된다 생각합니다. 그분들은 제 글마다 와서 따지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에대한 저격글을 따로 써달라고 했고, 오유 댓글창에도 따로 써달라고 되어있습니다. 제가 일일히 반응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런 무분별한 공격성 댓글에 기분이 상당히 나빴습니다.
저에대한 문제제기는 따로 글 작성해주시는게 맞지 않나요? 제가 10년 20년 오유회원으로 글올리면 그때마다 오셔서 댓글 다실건가요?
하지만 저는 적어도 그러진 않습니다. 그리고 오유를 이용하시는 많은분들이 그러지 않습니다.
논란이 있었던 글을 적으신분께는 메모는 해놓지만 다른분들과 다를바 없이 옳은말을 할땐 추천하고 비공감 되는일엔 비공감 누릅니다. 할말이 있으면 따로 저격을 해야된다고 분명히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신고사유가 된다면 아무리 착한댓글만 달았던 사람이어도 신고버튼을 누릅니다.
그런데 이번 제 게시물은 문제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복성 비공을 받은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오유분들께서 판단해주세요.
저는 어제 사이다게에 맞는 사이다 게시물을 올렸고, 비공이 달렸습니다. 저에대한 저격글은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베스트나 베오베에 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게시물에 나타나신분들은 오유운영자가 굳이 써놓은 글에대해 철저하게 무시하셨습니다. 만약 그런식으로 나오시지 않았다면 원만히 대화로 풀었을거라 생각하구요.
그리고 사이다 게시판에 글 올린 내용을 봐서 아시겠지만, 저는 피해자 입니다.
언제부터 피해자가 잘못한것이 있기때문에 피해자가 된거라고 도덕적 잣대가 바뀌었나요?
세상에 당연히 욕을 먹고 당연히 맞아야하는 정당한 피해자가 있나요? 지금 그런 댓글이 수두룩 하고 추천받았습니다.
저는 비판은 달게 받고 서로의 의견에 대해서는 대화하겠지만, 불법에 대해선 가차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악플러가 악플을 다는 이유가 있나요? 장난삼아 괴롭히는이유에서 더도없고 덜도없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연예인들이 고통받고 있구요.
따로 캡쳐를 올리진 않겠습니다. 제 글 가서 보시면 아실거에요.
저는 다수의 오유인들의 판단을 믿겠습니다.
+추가 제가 군게에 올렸던 게시물 글 내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귀여운 댓글 짤을 다신분까지 비공받는걸 보고 군게에서 더이상의 글은 올리지 않겠다 다짐했습니다. 정상화를 위해 한마디 하고 정당하게 의견표출한 사람들은 모두 신고를 받고 차단을 받을수도 있겠다 생각될정도 였습니다.
모두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기징역이닭님이 닉이 기억나서 한자 적습니다. 저의가 의심되는 공격적인 댓글을 다셔서 그 저의가 의심된다고 적었습니다. 그랬더니 무기징역이닭님께서 자신에 대한 무분별한 몰이는 신고대상이라고 하시면서 의심이란 단어에 굉정히 민감하게 반응하시면서 몰이를 하는 행위에 대해 손모가지를 걸고 하라고 제게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어떤 의심인지 적지도 않았고 몰이를 하지도 않았는데 어떤 부분을 보시고 그러시냐 제가 몰이를 한다고 생각이 되시면 먼저 거시고 말씀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댓글만 캡쳐를 해서 가져오시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런 앞뒤 자르는짓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어있더군요. 이것이 사실입니다.
폰이고 바빠서 횡설수설한점 이해부탁드립니다. 감정 격해진것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비판과 의견 조언 환영합니다. 그러나 비난과 몰이 명예훼손과 모욕은 받지않겠습니다.
+추가 요즘 세상에 누가 성차별을 합니까. 저는 성차별을 하지도 않고 성차별은 잘못된거라 생각하고 다같이 좋은방향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캡쳐된 제 댓글은 표현력 부족으로 제가 잘못쓴 글이 맞습니다.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해서만 쓴것이고, 경찰이라는 집단 내에서 남성의 위치가 부러웠고 현채용에 대한 느낌은 부럽다는 느낌뿐 입니다. (애초에 군게에 쓴것도 잘못이겠죠) (경찰이란 직업은 일반 직업과 다릅니다. 공채 시험에선 애초에 평균보다 체력미달인분들은 할수가없습니다. 신체적으로 아픔이 있는분들도 할수가 없습니다. 경찰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은 모두 평균 이상의 체력을 목표로 합니다.) 경찰이라는 직업은 험한일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여성보다는 남성을 더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남성을 더 뽑고요. 그런 과정에서 남경은 합격 점수가 대체적으로 여경보다 낮아졌습니다. 남성이라는 이유로 문이 넓은것도 많은것도 여경에 비해 쉬운것도 사실입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애초에 경찰의 문이 좁은것에 대해 속상하게 생각하고 남경에 지원하는 남성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런 생각을 제대로 썼어야 하는데 표현도 부적절했고 상황에도 맞지 않아서 오해를 사게끔 한것같습니다. 여튼 그 댓글로 인해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