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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11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yat
추천 : 1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23 21:19:46
아버지와 사별을 앞두고있습니다...
눈물 한방울 흘리지 못하고 남게될 가족을 챙겨야하는
입장에서 가슴이 찢어지다 못해 썩어문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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