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통역 없이 직접 영어 면담..아쉬운 이유-SBS 뉴스

"주한미군 사령관과 미국 대사 대리를 만났을 때, 하스 미국 외교협회 회장을 만났을 때 가만히 봤더니 통역 없이 직접 영어로 대화를 주고받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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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나라 외교부장관이 기자들이 취재할 때 주고받는 모두 발언을 꼭 영어로 해야 했을까 하는 아쉬움을 나타내는 분들도 많습니다."

영상 보니까 끝에 기자들 나가라는거 보니까 회담 내용은 비공개로 하는것 같고

인삿말 수준의 스몰토크 정도만 기자들 앞에서 하는건데 이 정도도 못 알아들으면서 외교부 출입 기자라고...

이 정도 대화도 제대로 못 들어서 불평하는 기사 보니깐 기레기들 수준 진짜 한심하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