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첨 울나라 들어올때 한번 볼까하다가 바빠서 얼마나 볼까 하고 캔슬했었는데...
이번에 봉감독 신작이 넷플에서 공개된다길래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어차피 영화관에서 보나 그냥 편하게 집에서 보나 차이날것 같지 않아서 신청해서
오늘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편하더군요.
기존 iptv보다 훨씬 빠르게 로딩도 없이 선전도 없이 집중해서 볼수있는게 최고의 장점인듯...
(기술의 발전인가요? 어떻게 무선으로 보는데도 몇초만에 바로 시작하는지 보면서 계속 놀랍네요^^;)
요즘 가장 잼나는 가벼운 드라마 뭐 있을까요?
빨간머리 앤 드라마 한거 잼나게 보고는 있는데 뭔가 새로운걸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