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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문통이 조기 대선으로 당선 되면서, 내각 구성이 6월 말쯤에는 완료 된다고 예상 했는데, 그 예상은 완전히 빗 나갈 분위기...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청문회 일정조차 7월 초로 예정 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 모든게 "자유 발목당" 때문이죠. 정부 조직법 통과 후 문통 정부 내각이 완료 되고 모든 국무위원들이 모이는 국무회의는 7월말? 8월초? 제1 야당 자유 발목당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저도 궁금해서 뉴스 검색 해서 알아 보았더니 조명균 통일부 장관 후보자, 유영민 미래부 장관 후보자 네요. 워낙 다른 장관 후보자(교육, 국방, 노동부)들이 집중 포화를 받고 있다 보니깐 두 장관 후보자들은 너무나 깨끗한 건지, 언론이나 국민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문회 무사 통과 기대 해도 될 까요??? 개이득??? 노이즈 마케팅 관심 보다 더 두려운게 무관심 인데 오유인 여러분 관심 좀 가져 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