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추다르크가 있으면 추간디도 있듯이
세상은 폭력평화와 비폭력평화가 잇습니다(?)
추미애대표는 계속 협치불가에 화를내고
우원식원내대표는 협치요구하며 당근을 내미는거죠
정치를 할 때 한 스탠스만 고집하면 고립되고 맙니다
그래서 명왕도 후보토론때 사드문제에대해 다음정권으로 넘겨서 지금 잘 하고있잖아요!
흔들리지마세요. 더민주의 채찍과 당근중에 당근을 좀 크게 내민것 뿐입니다
우원식 원내대표를 내칠게아니라
더민주의 스탠스를 이해하고 우리는 계속 지지해나가야합니다
지금 우리가 까야할건 우원식원댚이 아니라 내부총질자랑 주광덕이에요 ㅡㅡ
✧ʕ̢̣̣̣̣̩̩̩̩·͡˔·ོɁ̡̣̣̣̣̩̩̩̩✧알았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