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 대한 솔직한 담론이 뭐가 문제란건지?
인간 욕망의 고귀한 가치중의 하나를 언제까지 쉬쉬하며 나는 아닌척 야동이나보고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나 해대는..그런 잠재적 성범죄자들을 양성하는 사회가 좋나?

온갖 얌전과 교양은 다 떨면서 밤이면 어둠의 자식들 마냥 룸에 앉아 털배주나 빨아대는 성도착자 같은 놈들에 비하면  건전하기 그지없는 담론이다.

여전히 성에 대한 얘기는 금기시되고 이를 공론화하는것에 음탕한 저의를 불어 넣는 놈들...자신들의 억압된 성을 범죄로 풀어내는 자들이 문제지 공론의 자리에서 자신의 성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토해내는것이 뭔죄냐고!

구성애보고 성도착자라는 비난과 1도 다르지 않은 행태~~
탁현민 죄없다...고만 짖어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