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는 평생 쓸 수 있잖아? 하는 마음가짐으로 조금씩 사모았더니 요만큼 모았어요!
거의 다 로드샵제품이지만 뭔가 뿌듯하네요.
늘 섀도우 많으니까 사지말자하고 다짐했는데.. 펼쳐보니 생각보다 적은거 같아요.
더 사야 될것 같아요^0^
눈화장 잘 안하는건 함정ㅎㅎ
개인적으로 손이 많이 가는 섀도우는
모노아이즈 트러플, 샤인픽스 산타베이비, 프레즐데이
에뛰드 시빼테, 200년된 초코가게
삐아 팥
인거 같아요. 기본 음영과 기본 펄땡이?
최애 섀도우는 모노아이즈 소프트베리ㅜㅜ!!
진보라 금펄이 진짜 예쁜데 와.. 펄날림이 상상을 초월해서 관음만 하고 있습니다.ㅜㅜ 얹는 즉시 투두둑 떨어짐..
어제 모노아이즈 오리지널리티, 소셜라이트, 이탈리안잡, 모던파탈을 사서 아직 눈에 올려보진 못했는데 넘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