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 맨땅에 헤딩하기의 옆동네 방식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어렵게 생각해요....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봐야 이해가 가고
그렇게 계획적으로 스텟과 아이템을 사놓고 진행하면서 끝내 셋을 모두 갖추게 되면
분명 그 보람과 뿌듯함은 좋을 것 같으나
저 같은 11?12?년 정도 안하다 엣추억에 잠기게 하는 플레이 방식과 계산적인 플레이는 전혀 맞지 않을 것 같아요.
ㅎ 횃불쾌라든지 우버디아라든지 잡고는 싶은 욕심은 들지만
자유롭게 하는 방식이 더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