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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8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월아★
추천 : 2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21 17:28:26
울집은 1남3녀집안임
울 집 하나밖에 없는 아들님은 울 딸들보다 싹싹하고 엄마와
말 상대도 잘해주고 지 앞가림 자기가 너무 잘하는 애라
별 걱정없이 잘 큰 케이스라면
울 딸들이 문제가 많아음
술마신다고 집에도 잘안들어 왔던 둘째언니
먼가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리고 몸도 약했던 첫째언니
공부도 안하고 대학졸업후 일생이 반이 백수로지내고
결혼도 안하고 집구석에서 컴만 하던나
그런 딸건사하며 지내던 울 엄마
딸같은 며느리는 저런 있는없는속 다 섞이고도
내새끼라서 이악물고 참으며 시집 보내고 나서도
친정가면 반찬해달라고 뻔뻔하게 부탁하는
딸이어야 되는거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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