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경제에서 마치 국정위에서 기본효 폐지공약을 못지킨 것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통신사업자가 공공재로 꿀빤것들인데, 미래부 찌꺼기들이 아직도 통신재벌 편만 들고 있네요. 이럴때 부를 좋은 카드 한장 우리 있습니다. 상조형님 콜업해서 여지껏 담합으로 본 이익 한 번 털어봐야죠? 누가 먼저 작살나는지?
부탁드릴게 있습니다. 정치 기사에는 그래도 우군이 많은데 사회나 경제면에 적폐들이랑 정치쿨병 종자들이 정권 바뀌고 제대로 내각구성도 못했는데 주구장창 문통탓만 하고있습니다. 자주 가서 적폐 고위 공직자랑 짬짜미한 통신재벌 탓인걸 제대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사실 지금 정권의 위기와 권력의 균열은 민생문제에서 부터 올게 뻔하고, 그걸로 와전시킬 야당과 언론이 그림이 뻔히 그려집니다. 그러니 주요 공약사안에 관해서는 엄정한 메세지와 인사를 하는게 중요할 것이고, 이런 문제에 관해서 공명정대한 김상조 공정위가 떠도 국민들은 오히려 지지할 것 입니다.
자, 한 번 개겼으니까 이제 미래부는 줄초상 맞아보고. 통신사는 공정위 칼 맛 좀 봐야지?? It's Sang-Jo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