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예전에 엄청 몰입감있는 공포글이 생각나서 능력자분이 좀 찾아봐 주실수 있을까요^^; 내용은 자세히 기억이 잘 안나는데 첫 시작이 한 주택에서 잘 살고있던 전혀 살인자의 인성이 아닌데 자기 아내를 끔찍하게 살인하는 군인? 그런사람이 넋이 나간채 애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그거 외엔 기억이 안난다 하고 이상하게 생각한 주인공이 뭔가 있다 생각해서 그 사건을 계속 파헤치는.. 그런 글이었어요 군대 배경이고 막 살인사건 날 때마다 애기소리 들렸다하고 정신 나가고.. 찾아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올만에 넘 보고싶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