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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752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고싶은밤★
추천 : 0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19 03:39:10
아침 일곱시에 일어나려고 열두시쯤 잠들었는데 몸여기저기가 가려움..
긁적대다 눈뜨니 이미 다섯번 정도 피빨고 간듯...ㅠㅠ
그 때 시계를 봤는데 한시 반..
아 배불러서 안물겠지.. 하고 다시 잤는데
웬걸 세 번 정도 또 물림...
이 자식을 잡아야 잘 수 있겠구나 싶어
불 켜고 앉아서 티비 봄...ㅠㅠ
그러다 두 번 놓치고 세 번째에 잡았는데...
왜 8번이나 물었는지 알거 같은 크기...
그렇게 잡은게 새벽 세신데...
이젠 잠이 안옴.
모기 죽였지만 진짜 저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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