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같이 이쁘다고 예쁘다고 생각한놈이 이혼남이다.
뒤구멍에서 만나고 꽁냥꽁냥 자식이라도 있으면 이해하겠다
사실을 알아도 어이없는데 이새까는 전부인인이 불쌍하다고 지랄지랄
뭔가 불쌍한지 전부인고 통화해봤다 연락해서 죄송하다 미안하다 수구린채...
역겨운 거짓말들ᆢ
모든게 다 거짓말들일뿐
결국 내가 바본데..
내가 놓지 못하고 그리고 매달리고
내스스로 쓰레기를 자초하나보다
한번도 내 편을 들어준적 없지.
쓸데없는 이야기들로 잘난 척 지껄일뿐
그래 나도 그런 인간은 필요없지
힘들 때 내편이 아닌사람 . 잘난척 지는 그런거 격어보지 안아서 어이업없는척 나보다 돈도 없는게 바보같은 인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