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굴에 선크림만 바르고 눈썹 그리고 눈화장따위없고
입술은 나갈 때 한번 바르고 귀찮아서 그뒤로는 바르지도 않는 굉장히 박한 사람인데여
최근에 갑자기 필러맞고 외모에 관심이 생기더니,,,
제 톤도 모르겠고(그냥 하야면 쿨톤이 아니더군여?모지리..)
해서 그냥 ....
우선 면세에서 맥 제품 사기전에 톤정체성 확인하려고
8개 샀어요 ㅋㅋㅋㅋ오렌지는 바르면 라면 국물 묻은 느낌되서 다행히 좀 줄어서 8개네여
다행히 저렴이들이라 다행이댜 라고 정당화해봅니댜
히힛 신난당
이제 쿠션과 섀도우도 다 사버릴거에요 뷰게 정독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