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강력범죄에는 검찰출신 변호사 12명이든 100명이든 일절 필요없이 바깥세계와 영원히 격리 시킬수 있는 법이 꼭 만들어져야 한다고 봐요. 불쌍한 어린것은 대체 무슨 이유로 죽임을 당한것도 모자라 훼손까지 당해야 한건지.. 딸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무섭고 떨리네요. 이렇게 아무나 붙잡아 범행을 행하는 일들이 너무 많네요. 세상이 미쳐돌아가서 점점 최소한의 윤리마저도 사라지는듯. 이런 사건에는 그 부모도 잡아쳐넣어야 한다고 봐요. 자식이 저렇게되도록 방치한건 부모도 문제인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