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문통을 진흙탕으로 끌어들인건 저입니다(푸념글)
게시물ID : sisa_958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량주
추천 : 5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17 22:26:07
베스트에 가있는 시사글에 너무공감하여서 글씁니다
문통을 진흙탕으로 끌어들인건 저입니다..
아니 여기오유 아니면 더크게 41퍼라고 말할수있을거같네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랬지만 문대통 지지할겁니다
네이버댓글 조중동 한두번인가요(통수 한경오)?
거기에 흔들린다고
9년동안 다짐했던거 또다시 되풀이할건가요?
그냥 그이기에 좋았고 열광했고 지금도 너무 좋습니다
뭐, 좋습니다 '그사람은 그게아쉬워' '뭐가문제야'
전 그래도 그냥 문빠하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