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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567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은행★
추천 : 1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10/06 04:27:48
쓰레기 수거 차량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요.
정말 매번 이 시각에 딱 맞춰서.
위이이잉~~# 지이이잉 덜커어어엉~~~~ 지이이잉~~~
아 또 새로운 하루의 시작이구나~ 하는 기분이 확 듭니다.
9월만 해도 이 시간쯤이면 어슴푸레 날이 밝아왔는데
지금은 완연한 밤이네요. 완전 깜깜.
바야흐로 가을이네요. 제가 젤 사랑하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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