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에도 쓴 글입니다만.
이틀 사이 왜 비판적 지지라는 화두가 극성이죠?
가뜩이나 되지도 않는 적폐들의 개소리가 비판으로 둔갑해 여론을 호도하려는 이 판국에 말입니다.그 교활한 개소리, 즉 비판으로 포장되어 재생산되는 그 비판으로부터 '비판적이란 단어는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비판적 지지라는 주장은 말장난입니다.
비판적 지지라는 프레임은 또 하나의 친일매국세력의 전술일지도 모릅니다.
절대 현혹되지 마시길,
지금 우리 문재인 지지자들의 소양과 지성 자체가 이미 비판적 지지자들입니다.
그러나 비판적이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 자체가 당파적일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냥 비판적 지지 운운하는 글엔 토를 달지 말고 이 행복한 시대를 있는 그대로 즐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