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지지를 하지말자고 하면서 무조건지지를 하자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비판할건 비판하고 가고 버릴 카드는 버리고 가야합니다. 오유가 여론의 전부가 아니에요 주변에서도 지금 법무부장관후보는 좀 심한데?? 이런이야기가 슬슬 들려오고있는데 여기서 그냥 똘똘뭉쳐서 무조건지지! 무조건지지! 한다고 상황이 나아질것 같습니까?? 그냥 버릴카드는 버리고 가면 그만인것을... 노무현정부때 트라우마 때문에 뭘하든 감싸안고 끌고갈려고 하는건 알겠는데 그것도 적당히 해야하는겁니다 비판적지지는 싫어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지지하는거고 특정부분에 대해 비판한다고 해서 비판적지지가 아니지 않나요? 만원버스에서 서서 쓰느라 글이 두서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