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올라오는 기사에 바른정당, 한국당, 국민의당이 득의양양해서
이번에는 조국 민정수석을 국회에 불러서 따져봐야 한다고 목청높이는게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
이번에 법무부장관 떨어트렸으니 다음번에는 노동부장관과 외교부장관을 떨어트려야 한다고
소리높여 부르짖고 있습니다.
하나를 주고 협상을 하자....??
이번에 아마 목격하게 될겁니다. 저들은 아무 협상도 먹히지 않는다는 존재인것을
시정연설, 간담회 아무리 대우해줘봐야 저들이 말하는 협치의 본질은
'내 기득권을 보장'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협치 반대입니다.
그들이 쥔 기득권이야 말로 적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