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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yphers_1356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펀치킹★
추천 : 2
조회수 : 48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7/24 16:56:22
너무 과하게 칭찬해서 몸둘바를 몰랐음..;;
처음에는 적에 마스터? (1~100위 사이 계급) 제이
있다고 호들갑 떨더니만,
제가 초반한타때 우리팀 2리스폰 상황에서 3인참철 그어버리니깐
와 다무 잘한다! 에이스인가
ㄱㄷㅇㅇ 이신가 ㄷㄷ
멋지다
계속 감탄 연발하는데, 사실 브실에서만 왔다리 갔다리 하는
찐따라서 쪽팔려가지고 아무말도 안하고 게임 했습니다.
ㅜ ㅜ..
그 뒤에도 뭐 제가 킬하거나 심안 참철 긋거나 평타 짤짤로
못움직이게 할때마다
엘리가 계속 감탄하면서 과도한 칭찬을 하시고..
적 분들이 어찌됐든 실력이 좋아서 저흰 패배했습니다.
점수는 제가 전체 2등이었던게 아이러니..
여튼 제 분수에 맞지않는 과한 칭찬은 참 부끄럽네요
흐... 흐흐.. 제가 성격이 참 소심하고 이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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