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안가는 사람들로 인해 상처 받지 않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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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8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리안느★
추천 : 8
조회수 : 9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16 08: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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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은 소중하니까.

시부모/장인장모.
결혼으로 인해 맺어진 인간관계를 이해하고자 노력을 해보려했으나..
남는건 상처뿐임을 결혼 7개월만에 겨우 알았어요.

저는 유시민작가의 악플러 대처법이 가장 일맥 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무시가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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