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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단편영화를 목표로썼었던 내시나리오를 그저 썩이기싫었고, 우연히 누군가의 꿈들을 알게되어 지나치지못해 시작이된 난생처음의 드라마제작.
처음엔 드라마를 완성하자, 3회정도 방영하자였는데, 방금 끝난 최종편집은 11회로 마무리 되었다.
영상제작을 순수히 좋아하는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이곳 아직도 낯선 서울에는 너무도 많고많아 속으로상처가 곪고곪았으며,
그냥 울산집으로내려가 아직도 내길을 반대(사실은 걱정임을알고있는)하는 부모님의 바램대로 어디자동차 하청공장에들어가 단순한일상의반복이지만, 그래도 마음은편한(하지만나는결국엔이전의나처럼뛰쳐나오겠지만) 인생을살고 결혼하고 그런인생을살까하는 생각까지갔었던 지난 몇주의 숨은이야기.
하지만 방금 나는 나에게 다시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다.
'수고했어 상운아, 앞으로도 너답게 꿈을 계속해서 꾸는거야, 그 꿈이라는게 니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여전히 생각해 지금을 살자'
-몽키몽픽쳐스 대표 서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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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몽키몽.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