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마셔왔던 La belle epoque가 다 떨어진 탓에 여름이고 해서 새로 구매하러 간 김에 샀습니다.
늘 가던 한큐백화점에 갔더니 재고가 없어서 한신에서 1개 있더군요
일단 포장지는 저렇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깡통을 안샀더군요;;
내용물의 특징은 바로 저 별사탕이죠 ㅎㅎ
일단 수색은 살짝 엷은 녹색입니다. 2분간 우렸구요.
신기하게 향이 라무네향이 납니다. 떫은맛은 거의 없는게 가볍게 마시기에는 좋더군요
저는 핸디쿨러를 애용합니다 ㅎㅎ
별도로 아이스티 10팩 묶음으로 판매하고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구성품은 가향차로 구성된걸로 골랐구요
얼마이상 사면 끼워주는 부채입니다. 마침 선풍기도 없었는데 잘 됐네요 ㅎ
개인적으로 그렇게 덥지는 않지만 이제 곧 본격적인 여름이 오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