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 시작한지 두달정도? 밖에 안되서 큰 도전을 한 녀석이라
생각보다 많이 허술했고, 쓰다보니 내구도도 떨어지고....
그래서 그냥 다시 만들어보려고 계속 시도만 하고 있었어요
...!?
맘먹고 논스톱으로 쭉쭉 하다보니깐 과정사진을 이제서야 찍기 시작했어요
우선 가조립상태.
딱히 도안도 안만들었고, 그냥 머리속에 정리하고 또 정리하고 해서 나온 결과물.
사첼백만 다섯개? 정도 만들다보니 뭐... 도안 없어도 대충대충 각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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