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꽃이랑 오프숄더가 유행이래서 한번도전해봤는데요..
등치가 오랑우탄급이라서 오프숄더가 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상큼하지 않네요.
젊은 아줌마다 나는! 완전 아줌만 아니다!했는데 마실가서 예쁜 어린!젊은! 사람들보니까
개뿔뜯어먹는 소리하고 다녔네요..
눈물좀닦읍시다..
하여간, 이렇게 한번 입어봤는데
제가 살집이 있어서 걱정되서 그러는데 보기에 어떠신지.
그리고, 또..슴가 좀 있으신분들은 오프숄더 입으실때 브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