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 이기도 합니다.
아시는 분 답변 바랍니다.
국회의원들 발언 할 때 "저는" 대신에 "본 의원은"
상대 의원 호칭 할 때 "존경 하는 *** 의원님" ---> 너무 형식적인 립서비스 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