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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05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먹고잘살기★
추천 : 20
조회수 : 844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6/14 20:24:31
오랫만에 찌개끓이는것 같아요ㅎ
오늘은 신랑이 나보다일찍 퇴근하는날이라
외식하고싶었지만 신랑은 평일하루 일찍끝나기에
나가기가 귀찮나봐요ㅜㅜ
얼큰한거 끓여달라구...ㅜㅜ
사진은 댓글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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