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인연이 좀있긴한데..
오늘 기어코 터져서 걍 정리하고 나왔네요
쫓아낸 사유가 내로남불에 사람 감정 생각안하고 얘기한게 이유라는데..
분명 본인이 먼저 시발점이 되서 사람 기분 생각안하고 이것저것 얘기해놓고
짜증이 확 올라서 똑같이 대했더니 거기서 또 확삐져서 사과해도 대꾸도 안하네요 ㅋㅋㅋ
더군다나 한번 화해하고 난 뒤에 그냥 앞으로 이런일이 있거나 불편한거있으면 직접 얘기해달라고 했는데
뒤에서 호박씨 까다가 지인이 얘기해준걸 알게되서....
근데 또 여태까지 도움받은것도 있고 찾아준것도 있고 해서 더 뭐라 안하고 나왔어요 ㅋㅋ..
씁슬해서 한번 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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