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한발짝 물러났다면 국민은 실망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물러서지 않고 임명을 한다는 것은 국민들만 보고 국민들이 이기는 것이며 이것으로 국민들이 쫄지 않아도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강경화도 임명되어야 마땅하며 임명해야 합니다. 지금 단 한번의 전투도 질 여유 없습니다. 국민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한발짝 물러섬 없이 탱크처럼 밀고가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들도 응원하는 힘이 나죠.

우리 벌굴오소리들 믿고 이니 하고 싶은거 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