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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꼰대의 빠였던 제 친구가 드디어 !!
게시물ID : sisa_9559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의로운그대
추천 : 15
조회수 : 175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6/13 20:00:48


손꼰대의 빠였던 제 친구가 드디어 !!

김어준이 한 수도 아니고 두 수 위라고 한 저의 주장을 받아들였네요 ㅎㅎ

파파이스와 뉴스공장을 추천했을 뿐인데 자연스럽게

털보의 매력에 푹빠졌네요 ㅋㅋㅋ

점심값 제가 냈네요 기분좋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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