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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55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희망등불★
추천 : 6
조회수 : 9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13 12:17:25
정우택 "'알바 추경' 아닌 '규제프리존법' 처리부터 해야"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3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반대하며, 실업 극복과 민간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규제프리존법 처리를 주장했다.
정동영 "강경화 임명, 문 대통령이 고개 숙이는 걸로는 부족"
"협치는 정치 사전에 없는 말이다. 고개를 숙이는 걸로는 충분치 않다"며 "예를 들어 형식적으로라도 국민의당에게 인사추천을 부탁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 인사, 정책, 법률에 있어 일방통행보다는 사전협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자당은 재벌 숙원인 규제프리존법, 국당은 인사추천권....바당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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