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기사였죠 노량진에서 과일트럭아저씨가 청년들이 귤먹고싶어 봉지만 만지작 거리다 돈없어서 결국 못사고 돌아간다는 기사 지금 젊은이들이 이 상태인데도 반대를 위한 반대 하등 반대를 할 이유가 없는데 극구 반대하는 저 ㅆㅂㅅㄲ들을 보니 정말 분노가 휘몰아칩니다 자 늙은이들이 추한면상으로 의자에 푹 퍼질러 앉아 안되~안되 일자리추경 안되 ~ 이러는 꼴을 보니 정말 화가 납니다. 옛날에는 그래도 국민을 위하는 '척'이라도 했는데 지금은 노골적으로 국민과 반대되는 행보를 보여주는 역겨운 행태를 보니 홧병이 나고 우울해집니다. 진짜 총이 있다면 다 ...... 아시죠 ?ㅋㅋ 집회한다면 진짜 우다 다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