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구입하고 글을 적었던 기억이 있긴한데 요즘들어 더욱 궁금해지는게 있더군요.
한성/레노버/에이서에서 나오는 11.6인치 짜리들을 살펴보다보면
거의 비슷한 사양급인데 왜 유독 한성만 쿨러가 있으며, 겁나게 뜨거운가 궁금하네요.
물론 자체 개발한 제품이 아니니 한성에다가 뭐라 할 만한건 아니긴한데
도저히 도서관에서 못쓸 제품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긴합니다.
쿨러선을 뽑을까봐도 생각했는데 이게 가만히둬도 cpu인지 칩셋 위인지는 모르겠는데 거기가 따듯함을 넘어서 뜨뜻해지기 까지 합니다.
팬리스에서 기술이 갈리는걸까요. 흠.
계륵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