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은 일하면서 " x됐다" 라고 느 낄때가 언제인가요?
게시물ID : freeboard_1570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이어트(예민)
추천 : 2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6/12 20:56:31
저는 지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까지 해야할일을 잊고 안하고 집으로 칼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첫직장에서...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아예 잊은건 아닙니다 밥 먹기전 부랴부랴 1차적인것을 끝내고
오후에 2차 하자 , 일단 니 일해...그러고 잊은것이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가 많지만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평소에 무음으로 해놓고 집에와서 본 상사언니의 부재중전화 10통을 보고...망했다라는것을 담박에 느꼈지요...


평소에 활기차던언니의 목소리는 어디가고...낮은 목소리로 화난게 느껴졌습니다...후...


...한강물은 따뜻할까여...ㅎㅎㅎㅎ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