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예산과 국정에 관한 대국민 메세지라 생각합니다.
자바국이 계속 대통령 발목을 잡고
추경이 의미가 없네, 일자리수가 많네적네
그리고 숫자가 작네크네 왜곡하고 있는데
국민앞에서 정확한 수치와 방향을 제시한겁니다.
또 언론의 왜곡된 기사를 통해
추경에 관한 정보를 듣고 판단하게 되는 국민들에게
대통령이 직접 브리핑한거구요.
국민들이 추경에 대해 바로 알면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할뿐인 야당놈들이
더 이상 설 자리를 잃게됩니다.
지방교부금이 걸려있어서 각 지자체장들도
보이던 보이지않던 국회를 압박하게 될꺼구요.
내년이 지선이니 이 부분이 주는 부담도 상당할것입니다.
매번 대통령의 행보를 보면
나같은 하수는 생각도 못할 수를 두고 있습니다.
하수가 고수의 깊고 높은 뜻을 헤아리기도 힘드네요.
비판? 개나주고 저는 지지만 합니다.